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국내 대표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초록빛 차밭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성 녹차의 향과 멋, 치유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기는 봄 축제다.
축제장에서는 햇차 만들기, 찻잎 따기, 다도 체험, 녹차 음식 시식,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해 가족 여행객과 미식 여행객 모두에게 관심을 모은다.
특히 끝없이 펼쳐진 대한다원 차밭 풍경은 축제의 상징으로 꼽힌다. 초록 융단 같은 차밭을 배경으로 걷고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 콘텐츠가 되며, 보성의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여행을 완성한다.
향긋한 녹차와 함께 즐기는 보성의 대표 축제는 미식, 치유, 풍경이 만나는 남도 봄 여행지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