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충남 서천 대표 먹거리 축제인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에서 열린다.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싱싱한 제철 해산물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미식 관광축제로 주목받는다.
축제장에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 수산물 먹거리 장터 등 오감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직접 잡고 맛보는 참여형 콘텐츠가 강점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마량진항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자연산 회 한 접시는 축제의 백미다. 봄철 가장 맛이 오르는 광어와 도미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어 미식 여행과 항구 여행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축제로 꼽힌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서해 바다의 맛과 활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5월 대표 해양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