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 국내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 △울릉도 △내륙 △서울 시티투어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이동·숙박·미식·체험 전 과정을 고급화해 ‘경험 중심형 여행’을 제시한다. 울릉도 럭셔리 풀빌라 ‘코스모스 빌라 쏘메’, 2인 1실 크루즈, 프라이빗 투어 등 차별화된 상품이 대표적이다. 고객 후기와 예약 데이터를 반영해 맞춤형 일정과 로컬 감성을 강화했으며, 여행 종료 후에는 전통 헤리티지 호텔 타월 세트 증정 등 서비스 만족도도 높였다. 모두투어는 “국내에서도 하이엔드 여행의 가치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광장이 크리스마스 동화 속 산타마을로 변신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2025 광화문 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화문 마켓은 △소상공인 100여 팀 참여 △대형 크리스마스트리(15m)와 루돌프 회전목마 △호두까기 인형·진저브레드 쿠키 하우스 등 10여 개 포토존 △산타클로스와의 기념 촬영 및 시즌 한정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시즌제(12.12~18 / 12.19~24 / 12.25~31)로 운영돼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상품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글로벌 브랜드 협업도 눈길을 끈다. 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 체험존, 바버의 ‘월리스와 그로밋’ 트리, 네스프레소의 한정 커피 시음 이벤트가 마련된다. 서울관광재단은 “머물며 즐기는 도심형 크리스마스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2025년 10월,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장 당황하고 궁금해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디센트릭이 1330 관광통역안내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월간 관광봇(VoT)' 보고서에 따르면, 가을 단풍철 특수 속에서 티머니(교통카드) 사용 및 결제 오류 관련 문의가 전월 대비 22% 급증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머니 결제 안 돼요!"…외국인 관광객의 최대 난제한국 여행의 필수품인 교통카드 '티머니'에 대한 문의는 영어권 관광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시스템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보고서는 "티머니 카드 사용이 가능한 상세 교통수단(시외/공항버스 등) 문의, 결제 오류 및 환불 요청이 대다수"라고 밝히며, 특히 "모바일 티머니 오류와 해외 카드 이용 결제에 대한 문의도 확인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간편결제 및 시스템 안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입국 직후 공항에서 티머니 카드를 구매하는 패턴이 확인된 만큼, 한국 도착 직후부터 원활한 교통 이용 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을 시즌 '단풍 인생샷' 열풍, 특정 명소 문의 200% 폭증10월은 단연코 '단풍 시즌'이 관광 트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토크지사가 2일 발표한 극동러시아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인접국 간 관광 교류가 활기를 띠며 지역 관광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상호 무비자 제도를 확대하며 관광객 교류를 크게 늘리고 있다. 중국은 지난 9월 러시아 시민에게 30일 무비자 입국 시범 제도를 도입했고, 푸틴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 중국인에 대한 러시아 입국 비자 면제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러시아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31만7천 명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90만 명에 달했다. 3분기 러시아인의 중국 관광여행은 38만3천 건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한 관광도 증가세다. 모스크바-평양 직항편 재개 이후 2025년 3분기 북한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3,460명으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 목적 방문객은 2,1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북한은 원산-갈마 해수욕장 관광구를 공식 개장하고 함경북도 연분진 해안공원 완공을 앞두는 등 동해안을 따라 ‘관광 벨트’ 조성에 박차를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MZ세대 러닝 열풍에 맞춰 ‘2030 전용 다낭 런트립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12월 21일과 24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다낭 도심과 자연 풍경을 달리며 즐기는 러닝 코스와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코스로는 한강을 따라 달리는 ‘리버사이드 러닝 코스(6.2km)’, 호이안 시골길을 달리는 ‘호이안 러닝 코스(4.9km)’,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히는 미케비치를 배경으로 한 ‘미케비치 러닝 코스(5.6km)’가 마련됐다. 러닝 후에는 ‘밍글링 타임’을 통해 또래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으며, 호이안 야경 투어와 베트남 전통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도 포함된다. 하나투어는 “MZ세대가 러닝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겨울철 실내 여행 코스로 영화와 음악, 책을 잇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 ‘시네마 서울’을 소개했다. 서울아트시네마와 라이카시네마에서는 고전·독립·예술영화를 통해 깊이 있는 영화 경험을 제공하며, LP 편집숍 ‘마이 페이보릿’에서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영화 OST로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중랑구 독립서점 ‘코프키노 시네필’은 영화 전문 서적과 소규모 모임을 통해 사색과 교류의 공간을 마련한다.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잔잔한 위로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겨울 여행”이라며, 영화와 음악, 책을 매개로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간 소개를 넘어, 영화와 음악, 책을 연결한 테마형 여행 코스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경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철 실내 여행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적 대안을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연계한 기획을 확대해, 계절별 테마 여행과 도시 브랜드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1일 ‘하나팩 2.0 프리미엄’ 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예약 고객에게는 전담 인력이 배치돼 출발 전 전용 상담, 전용 콜센터, 공항미팅 우선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령자 좌석 지정, 전자입국 신고서 작성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며, 귀국 후에는 해피콜을 통해 만족도를 관리한다. 인천공항 제1·2터미널에서는 프리미엄 고객 전용 공항미팅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공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깨끗한나라와 제휴한 ‘SAFETY&JOY 위생키트’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바우처(총 12만 원 상당) 등 다양한 브랜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하나팩 2.0 상품은 단체 쇼핑을 제외하고 가이드 경비를 포함했으며, 선택 관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상품은 주요 선택 관광을 모두 포함하고 고급 서비스가 추가돼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여행을 지원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 풀만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2025 글로벌서울메이트(GSM)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종료했다. 총 52개국 150명의 GSM은 약 10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2256건의 서울관광 홍보 게시물을 제작했으며, 합산 조회수 3576만 회를 달성해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GSM은 40건 이상의 공식 체험 미션 및 협업 이벤트에 참여하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홍보했다. 이번 해단식은 ESG 가치를 반영해 업사이클링 및 기부 활동을 병행했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GSM 활동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다채롭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최근 1년간 축적된 실제 고객 리뷰 약 2만 7천여 건을 분석해 평점 4.5점 이상을 받은 상품만을 엄선한 '리뷰의 발견' 기획전을 선보인다. 고객 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이드, 일정, 식사, 숙소 등 패키지 여행의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재정비하고 검증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상품 선택의 신뢰도를 높였다. 모두투어는 상위 평점을 받은 가이드 우선 배정, 최적화된 이동 동선, 현지식·대체식 옵션 제공, 위치와 청결이 검증된 숙소 구성 등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기획전 대상 상품들은 고객들로부터 평균 4.5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기획전 대상 지역 중 중국 상하이는 11월 한 달간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0% 급증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하고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는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 등 가족 여행 수요를 견인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연례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MA 회원사와 MICE 업계 관계자 등 282명이 참석했다. 서울MICE얼라이언스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10년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45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총회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도약을 기원하며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됐다. 그는 AI 시대에도 MICE 산업의 가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강조하며 서울의 매력을 과학적 관점에서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관광·MICE기업 엑셀러레이팅 쇼케이스에서는 7개 기업이 성과를 공유했고, 트립소다·메디라운드·스트리밍하우스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SMA 비즈니스 상담회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사 간 교류와 향후 행사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되며 업계 공로자와 우수 회원사가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