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연비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Thai Vietjet)가 태국여행을 준비 중인 한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방콕 직항 노선 항공권을 편도 총액 82,0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 세금 및 수수료 포함)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단, 환율 변동으로 인해 요금이 달라질 수 있다. 항공권 예약은 오는 21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여유롭게 설정돼 있어 겨울 휴가부터 늦은 여름까지의 여행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이번 특가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방콕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태국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수도인 방콕은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출발점이 되어준다. 왕궁(Grand Palace), 와트 포(Wat Pho), 와트 아룬(Wat Arun)의 장엄한 문화유산부터 다양한 스트리트 마켓, 수상시장,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길거리 음식까지, 방콕은 풍부한 문화와 활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도시다. 시암 파라곤(Siam Paragon)과 센트럴월드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앤 스파(Renaissance Honolulu Hotel & Spa)의 대표 레스토랑 ‘세라(SERA)’가 하와이 미식계의 거장 제레미 시게카네 셰프를 신임 총괄 셰프로 영입했다. 시게카네 셰프는 하와이 제철 식재료와 지속가능한 조리 철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라의 지중해 요리에 현지의 풍요로움을 더해 깊이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프린스 와이키키 ‘100 세일스’, 셰프 마브로(Chef Mavro), 로얄 하와이안 호텔, 카할라 리조트 등에서 활약하며 하와이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세라에서는 음식물 폐기물 최소화, 식재료 전량 활용 등 지속가능한 운영 원칙을 강화하며, ‘책임감 있는 다이닝’이라는 브랜드 미션을 실현할 계획이다. 르네상스 호놀룰루는 이번 영입을 통해 세라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며 미식 경험을 진화시킬 방침이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3월 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4월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주 2회(금·일) 운항하며, 고객 편의를 위해 부다페스트 노선은 주 1회 증편도 추진 중이다. 두 노선 모두 최신 A350 항공기를 투입해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라노는 유럽 경제와 패션의 중심지로,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동유럽의 대표 관광도시다. 또한 아시아나는 2025년 9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남유럽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지난 27일, 부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재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GCTS 2025) 개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부티응옥히우 호찌민시 관광국 부국장이 참석해 ‘베트남-호찌민시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와 베트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부산과의 자매도시 협력 3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무역·투자 분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또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인 AI, 지속가능성, 문화관광 브랜딩 등을 공유하며 전략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대표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구남로 엑스포 정원에서 열린 GCTS 2025 본회의 및 고위급 대화에 참여했다. 28일에는 관광기업과의 G2B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호찌민시 국제여행박람회(ITE HCMC 2026)를 공식 소개하고, 부산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26~27일 양일간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 호찌민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한국 시장 맞춤형 콘텐츠로 현장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트래블=정연비 기자] 안동 시내를 벗어나 차로 약 10분, 논밭 사이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가니 나지막한 언덕 위에 하얀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송강미술관(松江美術館)이다. 이 미술관은 원래 1995년 문을 닫은 옛 송강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미술관 설립 배경 역시 의미 있다. 안동과 예술을 사랑한 한 애호가가 수십 년에 걸쳐 학교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폐교된 지 약 20여 년 후에 이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속도가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경이로움을 준다. 고요한 안동의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작품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평화로운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설치 미술 조형물들이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이들이 뛰놀고, 연인들이 작품을 배경 삼아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이 없다. 이 야외 공간에서 미술관이 내세우는 “누구나 화가가 되고 시인이 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비전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미술관 본관에 들어서면 팔각형 천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코발트 블루의 벽면이 어우러진, 시원하게 트인 로비가 인상적이다. 천장 아래에는 안동대 출신 작가의 작품 ‘삼족오’가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 가이드·인솔자는 하나투어 고객 만족도 조사(HCSI)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한 우수 인력으로, 이들이 동행한 상품은 일반 상품 대비 평균 3.33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5기는 전 기수 대비 17% 확대된 총 311명을 선발했으며, 홍콩·마카오·중국 하이난 등 신규 지역도 포함됐다. 하나투어는 5기 운영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방콕·파타야 디너 크루즈, 대만 온천 체험, 미동부·캐나다 헬기투어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마련됐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지역 관광벤처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로컬-이음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발굴한 유망 관광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경북점빵, 고래상점, 대세로와YOU, 무등창고, 부산슈퍼, 비빔POP, 억수로055, 인천상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자푸딩, 어포칩, 지역 마스코트 기념품 등 200여 종의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 외에도 스탬프투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하나투어가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업계 최초 수상으로, 2030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투어는 밈(meme) 콘텐츠와 B급 감성, 공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 여행지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대표 콘텐츠 ‘무해한 여행’ 쿼카편은 유튜브 조회수 16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인스타그램 릴스 ‘발리 통닭’ 영상은 65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방송인 조나단과 협업한 ‘밍글링 투어’ 래플 이벤트는 38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SNS 채널 성장도 두드러져, 유튜브 구독자 수는 2월 대비 136%, 인스타그램은 33% 증가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82명을 초청해 ‘오징어 게임 핑크가드와 함께하는 K-게임 데이’ 체험형 관광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한국관광 광고 ‘Escape to Korea-BETTER RUN’의 글로벌 호응에 착안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광고 속 설정처럼 82번 플레이어로 선정돼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징어 게임’ 복장을 착용하고 핑크가드의 안내에 따라 하이커그라운드, 한강 등에서 게임을 즐겼으며, 한정식 체험, 라면 만들기, K-팝 댄스 등 한국 문화와 일상을 체험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33개국에서 선발된 외국인 82명이 참여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와 관광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방한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Escape to Korea-BETTER RUN’을 포함한 올해 제작된 광고 6편은 7월부터 공개돼 현재까지 총 3억 7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중미의 중심 과테말라는 찬란한 마야 문명의 숨결이 여전히 살아 있는 땅이다. 티칼의 거대한 신전과 안티구아의 고풍스러운 거리, 그리고 화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자를 순식간에 매료시킨다. 그러나 그 유적의 그림자 아래에는 사회 불안과 범죄, 빈부격차의 현실이 공존한다. 이곳을 찾는 이라면 낭만보다 냉정한 준비가 먼저다. 과테말라는 한국보다 15시간 늦은 중앙표준시(UTC−6)를 사용하며, 연중 서머타임은 없다. 통화는 케찰(Quetzal, GTQ)로, 1케찰은 약 175원 수준(2025년 10월 기준)이다. 신용카드는 수도와 주요 관광지의 호텔·식당에서 통용되지만, 지방에서는 현금이 더 안전하다. 환전은 은행이나 공인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ATM 사용 시에는 주변 환경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치안과 안전 상황 과테말라는 중남미에서도 범죄율이 높은 국가로 분류된다. 내전 종식 이후에도 ‘마라스(Maras)’라 불리는 조직범죄 세력이 여전히 활동 중이며, 마약 밀매와 무기 거래가 범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24년 기준 과테말라의 연간 살인 건수는 약 2,800건, 인구 10만 명당 16.1명 수준으로(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