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올가을과 겨울엔 일본의 감성 숙소에서 ‘나만의 쉼’을 찾아보자. 도쿄 시나가와에 본사를 둔 호텔 매니지먼트 재팬(HMJ)은 일본 전역에서 24개 호텔을 운영하며, 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리트리트 스테이 4곳을 추천했다. ◇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 … 단풍 속 북유럽 감성 하코네 센고쿠하라의 숲속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대형 창 너머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이 압권이다. 온천과 스파, 전통 일식 레스토랑까지 갖춘 이곳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 호텔 닛코 알리빌라…겨울에도 따뜻한 오키나와의 바다 요미탄 해안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겨울에도 섭씨 2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야외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과 로비 벽난로가 따뜻한 별장 분위기를 더한다. ◇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도심 속 조용한 안식처 국제거리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50주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상층 클럽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루 종일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 …자연과 수영의 공존 세계자연유산 얀바루 입구에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시흥시의 대표 생태문화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스무 해의 기억, 바람에 핀 소금꽃’이다. 축제는 총 26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신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염전 위 캔들 라이트 공연 ‘소금의 기억, 물의 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갯골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바람의 소리길’, 장비 없이 즐기는 ‘나무숲 음악제’ 등이 선보인다. 개막일에는 ‘제37회 시민의 날’과 연계해 20개 동이 참여하는 깃발제 ‘20개의 마을, 하나의 갯골’을 진행하며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든다. 편의성 제고도 추진된다. 먹거리 구역에 QR 주문 방식을 도입하고, 간편식 구역을 운영한다. 안내판 설치, 자원봉사자 쉼터 운영, 유모차·휠체어·반려동물 켄넬 대여, 장애인 전용 구역 확대 등도 시행한다. 환경 친화적 운영도 강화한다. 셔틀버스는 지난해 114대에서 올해 64대로 줄이고, ‘갯골, 걸어갈지도’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을 유도한다. 다회용기와 친환경 물품 사용, 웹 전단 홍보도 확대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도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아고다가 아시아 내 ‘몰케이션(Mall-cation)’ 여행지를 추천했다. 몰케이션은 쇼핑과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형태로, 아고다는 각국의 랜드마크급 쇼핑몰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추천 여행지 중 중국 상하이는 대한민국 여행객들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하며 대표적인 몰케이션 여행지로 떠올랐다. 상하이 최대 쇼핑몰인 ‘글로벌 하버(Global Harbor)’는 테마별 상점과 부티크 매장, VR 테마파크, 극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 검색량이 28% 늘었다. ‘IOI 시티몰(IOI City Mall)’은 실내에서도 여행지 특유의 열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녹지와 수경 시설을 배치했으며, 아이스링크, 실내 어드벤처 파크,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실내 여행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태국 방콕의 ‘아이콘시암(ICONSIAM)’은 단순 쇼핑몰을 넘어 종합 관광지로 꼽힌다.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고급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태국 전
[호주 특집-프롤로그] 호주 10대 명소, 바다·도시·자연을 만나다 [호주 특집①] 케언즈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바닷속 천국을 만나다 [호주 특집②] 시드니,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호주의 심장 [호주 특집③] 울루루와 멜버른, 붉은 사막과 도시 감성의 만남 [호주 특집④] 골드코스트와 타즈매니아, 해변과 청정 자연의 매력 [호주 특집⑤] 퀸즐랜드 섬과 다윈, 자연과 원주민 문화가 살아있는 호주 (호주=뉴스트래블) 권태민 기자 = 호주는 단일 대륙이지만, 한 나라 안에서 전혀 다른 풍경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여행지다. 북부의 케언즈 열대우림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시드니의 현대적 도시 풍경과 해안, 멜버른과 골드코스트, 타즈매니아와 퀸즐랜드 섬, 남부 다윈과 카카두 국립공원까지, 호주는 광활한 자연과 문화, 역사가 공존한다. 이번 연재에서는 호주 관광청(australia.com)이 선정한 ‘호주에서 꼭 가봐야 할 10대 명소’를 중심으로 여행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 팁을 제공한다. 각 연재편은 두 곳의 명소를 집중 소개하며, 현지 체험, 계절별 여행 시기, 숙소와 투어 선택 등 실용 정보를 담는다. 첫 연재는 북부 케언즈와 세계 최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과 맞춤형 해외여행자 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양사는 18일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권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상하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과 여행 중 상해·질병·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출시했다.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은 친족 사망, 본인 또는 가족의 입원·임신, 의사의 여행 불가 소견, 이직, 여행지 자연재해 등의 사유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을 보상한다. 일행 중 한 명이 해당 사유에 해당하면 함께 가입한 일행 전원이 보상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자 보험’은 여행지 특성과 자녀 동반 여부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제안한다. 예컨대 유럽 여행 시 휴대품 손해 특약을, 자녀 동반 동남아 여행 시 해외 의료비 특약을 강화해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항공권 예약 시 간단히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나타스 홀리데이스(NATAS Holidays)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단독 서울 홍보관을 운영했다. 서울 홍보관은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2025 서울 색상 ‘그린오로라’를 활용해 ‘힐링·여유·재미’를 테마로 구성됐다. 체험형 콘텐츠와 서울 굿즈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약 4000명의 현지 관람객이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 등산관광센터, 한강버스, ‘서울달’ 등 신규 관광 콘텐츠도 소개됐으며, 관광기업 11개사가 동참해 현지 여행사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76.8%가 서울 방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향후 방문 희망 이유로는 ‘식도락’, ‘쇼핑’, ‘로컬관광’이 꼽혔다.
(홍콩=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행 박람회인 ITE2026이 2026년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ITE 레저(ITE Leisure)와 제21회 ITE 마이스(ITE MICE) 행사를 통합해 열린다.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ITE2025의 경우 구매자 및 무역 방문객(BTV)과 일반 방문객(PV) 수가 전년 대비 8.6%와 11.4%씩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람회에 참가한 502개 참가업체 중 88%와 BTV 7626명 중 53%가 해외에서 왔으며, 참가한 64개 전시 국가 및 지역의 3분의 1 이상은 아시아 외 지역에서 왔다. 지리적으로 보면, BTV 7626명 중 70% 이상이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GBA)에서 왔다. 홍콩, 광저우, 선전 등을 포함한 이 지역의 2024년 기준 총 인구는 8740만 명이고, GDP는 2조 774억 달러로 경제 규모 면에서 세계 12위다. 산업별로는 BTV의 45.7%가 여행사 종사자, 15.3%가 기
(서울=뉴스트래블) 박주성 기자 = 캄보디아 항공이 프놈펜에서 페낭까지 직항편을 지난달 26일 취항했다. 이는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간의 지역 항공 연결성을 높이고 양국 간 관광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말레이시아관광청에 따르면, 이 새로운 노선은 15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19로 운항되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된다. 이러한 신규 노선은 상호 여행 기회 확대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반영했다. 강화된 연결 노선은 방문객 수를 늘리고,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하며,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간의 문화 교류를 심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만7342명의 캄보디아 여행객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으며, 이로인해 말레이시아는 관광 수입이 1억 6420만 링깃에서 2억 4080만 링깃으로 47%나 급증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여행객의 신뢰도 상승과 구매력 향상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해외 관광 산업의 회복력도 보여준다. 현재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간 직항편은 매주 41편 운항돼 7200석 이상의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년은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다.
(서울=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괌 노선 야간 항공편 공급이 크게 확대된다. 17일 괌정부관광청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인천-괌 야간편을 운항 중이다. 진에어와 제주항공도 각각 다음달 1일과 12일 야간편을 도입한다. 특히 진에어는 인천 외에도 부산발 괌 노선에 야간편을 지속 운항 중이며, 이 노선은 오는 23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한국-괌 노선에서 공급되는 야간 항공 좌석은 총 15만5000석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여름휴가 및 연말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적 조치로 괌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괌정부관광청은 야간편 확대에 발맞춰 “밤 타고 굇 온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 중이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항공편 스케줄 안내, 야간 도착 여행객을 위한 호텔 얼리 체크인 혜택, SNS 연계 이벤트 등 야간편 이용객을 위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산=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창바이 마운틴 완다 인터내셔널 리조트(Changbai Mountain Wanda International Resort)가 아웃도어 액티비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22°C의 완벽한 여름 휴양지로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리조트의 대표 시설인 2만 제곱미터 규모의 완다 워터파크(Wanda Water Park)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부터 스파 시설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와우 쿨 레이크(Wow Cool Lake)에서는 범퍼 보트와 수상 액티비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제공된다. 모험을 즐기는 이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205m까지 올라가 탁 트인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루지 카트 레이싱을 즐기거나 열기구,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하늘을 날아볼 수도 있다. 포레스트 디스커버리 캠프(Forest Discovery Camp)는 전통적인 '팡산(Fangshan)' 유산과 패들보딩과 같은 현대적인 액티비티를 결합했다. 아콘 아트 캠프(Acorn Art Camp)에서는 낮에는 창의적인 워크숍을, 밤에는 별빛 아래 모닥불 모임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숲속 극장과 포카치아 만들기 세션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