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모두투어가 오는 21~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메가주(하) 일산’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업계 최초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브랜드 ‘모두N펫’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베트남 다낭·나트랑, 태국 방콕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와 제주도를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반려견 전용 스냅 촬영 △맞춤형 펫 의상 △간식 제공 △펫 프렌들리 호텔 배정 등 차별화된 혜택이 포함된다.
현장 한정 특전도 마련됐다. 베트남 상품은 유모차 무료 대여와 아쿠아스파 풋케어, 반려견 전용 유모차 제공이 포함되며, 제주 상품은 포토북과 카멜리아힐·드르쿰다IN성산 입장권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예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펫 브랜드 ‘LANIA’ 보냉백도 증정한다.
모두투어는 지난 상반기 메가주 박람회에서 220건 이상의 예약과 약 3억 5천만 원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반려견 동반 여행 시장 확대에 따른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79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반려용품·펫푸드·서비스·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