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준야오 항공이 상하이발 타와우행 첫 정기편을 성공적으로 운항하며 중국과 사바주 간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신규 노선은 주 3회(화·목·토) 180석 규모로 운행되며, 중국발 레저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두 지역 간 관광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취항을 맞아 말레이시아 관광청, 말레이시아 공항공사, 사바 관광청 관계자와 지상 조업사 그라운드 팀 레드가 환영식을 진행했다.
타와우는 셈포르나와 인근 섬들로 향하는 관문으로, 해양 관광과 생태 모험, 문화 체험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다.
중국은 말레이시아 관광의 핵심 시장으로, 2025년 1~11월 기준 중국 관광객 수는 430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
상하이-타와우 노선 개설은 국제 접근성을 높이고 동말레이시아 주요 관광지와의 연결성을 확대해 VM2026 성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