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베트남인의 한국 방문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의 '1월 베트남 경제 및 관광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방한 관광객은 약 54만5천 명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99% 회복한 수치다. 베트남 경제 성장 기대와 중저가 항공노선 회복, 한류에 대한 관심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는 코로나 이전 시장을 넘어 사상 최대 방한객 달성이 목표로 설정됐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패션·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 outbound 시장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