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김포시는 오는 28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축제로, 낮에는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디지털 드로잉 체험이 진행된다.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 10분 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LED 달 점등식이다. 대형 달빛 퍼포먼스와 영상·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애기봉 밤하늘을 밝히며, 색소폰 앙상블·아카펠라 그룹 ‘엑시트’·LED 퍼포먼스팀 ‘옵티컬크루’가 무대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