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서울-경북, 글로벌 MICE 공동 마케팅 손잡다… ‘플러스 시티즈’로 세계 무대 도약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시가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위상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손잡고 글로벌 MIC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3일 경상북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MICE 공동마케팅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의 국제적 MICE 인프라와 경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해 글로벌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경북은 11번째 협약 파트너다. 특히 경북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양 기관은 공동 설명회, 글로벌 MICE 전문 매체 광고, 국제 마이스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서울–경북 연계 방문 MICE 단체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MICE 산업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 브랜드를 중심으로 광주·경남·경북·대전·전남·충남·충북 등과 함께 글로벌 MICE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세계적 MICE 허브 도시로 도약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포토·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