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 ‘ITB 베를린 2026’에서 비즈니스 방한객 유치에 나섰다.
공사는 국내 지자체·여행사·항공사 등 28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체험과 K-컬처 이벤트로 5,000여 명을 맞이했다. 또 독일 주요 미디어·여행사 25곳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와 한식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독일 관광객의 지역 방문 비율이 48%로 늘고, 방한객 중 27%가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관광객이라는 점에 주목해 현지 기업 및 티웨이항공과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75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335억 원 규모의 방한 상품 매출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