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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통신

“유니온페이, 글로벌 사우스 겨냥한 국경 간 결제 새 판 짠다

 

[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2026년 보아오 아시아 포럼(BFA) 연차총회가 24~27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렸다. 차이나 유니온페이 둥쥔펑 회장은 26일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다각화’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유니온페이는 다중 통화 결제, 인프라 협력, 활용 시나리오 통합을 축으로 ‘생태계 통합’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에서 현지 통화 결제 계약을 시행해 거래 비용 절감과 환율 리스크 완화에 기여했으며, 베트남 NAPAS·말레이시아 PayNet·싱가포르 NETS 등과 QR 네트워크를 연동했다.

 

또한 AI 기반 ‘Nihao China’ 앱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원스톱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시범구역을 지원하는 디지털 무역 결제 솔루션과 Virtual Commercial Card를 도입했다.

 

유니온페이는 183개국 카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계좌 기반·카드 기반 네트워크 간 호환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QR 결제 연결성과 현지 통화 결제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개방성과 포용성을 원칙으로 다자간 기술 표준을 마련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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