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예비 20개, 초기 40개, 성장 40개 등 총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는 AI 기반 관광 서비스가 두드러졌다. 다국어 고객관리, 호텔 AI 컨시어지, 동선 최적화 등 디지털 전환을 겨냥한 사업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컬처 연계 서비스도 강세다. K-팝 투어, 공연 특화 모빌리티, 한옥 미식 체험 등 외국인 방한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로컬 체험과 웰니스, 펫 관광 등 라이프스타일형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지역 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상품이 새로운 관광 수요로 부상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멘토링과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