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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개별관광 재개 추진… 양안 관광시장 재개 신호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이 상하이와 푸젠성 주민의 대만 본섬 개별관광 재개를 추진하면서 중단됐던 양안 관광 교류 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가 최근 발표한 ‘중국 관광업계 동향(4월 1차)’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양안 관광시장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주목할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대만판공실은 ‘양안 교류 강화 10대 조치’를 발표하고 상하이시와 푸젠성 주민의 대만 개별관광 시범사업 회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교류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조치는 장기간 멈춰 있던 양안 자유여행 재개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개별관광은 단체관광보다 소비 확장성이 높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파급력이 크다. 업계는 향후 항공 노선 회복과 자유여행 상품 재편, 크루즈 시장 활성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는 중국 아웃바운드 회복 흐름과 맞물려 양안 관광 재개가 현실화할 경우 동북아 관광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화권 관광 회복의 상징적 장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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