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국내 대표 거리예술 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2회를 맞는 축제는 도심 공간 전체를 무대로 바꾸며 시민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거리극과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거리예술 특유의 생동감이 축제의 핵심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광장과 도로, 일상 공간이 공연장이 되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걷다가 공연을 만나고, 관객이 작품 일부가 되는 경험은 일반 축제와 다른 안산국제거리극축제만의 재미를 만든다.
입장료는 무료다. 봄 도심에서 예술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여행형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