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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전통이 살아난다… 울산옹기축제 5월 1일 개막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국내 유일 옹기 특화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 울주군 외고산옹기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웰컴 투 옹기마을’을 주제로 천년 옹기 문화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옹기장 제작 시연을 비롯해 옹기 빚기 체험, 흙놀이터, 전시와 공연, 옹기마을 야간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흙과 물, 불이 빚는 전통 공예의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외고산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로, 축제 자체가 살아있는 전통문화 여행이 된다.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옹기의 미학과 발효 문화의 가치를 함께 만날 수 있어 가족 여행객과 문화여행 수요 모두를 끌어들인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은 유료 운영된다. 산업도시 울산의 또 다른 얼굴, 전통과 생활문화가 살아 숨 쉬는 봄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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