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김남기 기자] 포천한탄강가든페스타가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꽃과 정원, 자연 치유를 결합한 수도권 대표 봄 정원축제로 주목받는다.
축제장에는 계절 꽃정원과 테마가든, 포토존, 정원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 풍경이 어우러져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와 연계한 관광 동선도 축제의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포천한탄강가든페스타는 ‘보는 꽃축제’를 넘어 걷고 머무는 힐링형 여행 콘텐츠 성격이 강하다. 강변 정원과 지질 명소가 어우러져 자연 속 정원 여행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입장료 일부는 지역화폐로 환급돼 지역 여행 소비와 연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꽃과 협곡, 정원이 함께 만드는 봄 여행지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