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안동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바탕으로 한 전통 민속축제로, 역사와 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차전놀이 주제공연과 거리 퍼레이드, 민속씨름대회, 전통연희 공연, 대형 체험존 등이 이어진다. 안동 고유의 무형유산을 현대적 축제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관람보다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현장성이 강하다.
특히 남성 대동놀이인 차전놀이와 여성 대동놀이 놋다리밟기가 함께 펼쳐지는 장면은 축제의 백미다. 안동 원도심 전체가 민속 무대로 변하며 여행객들은 전통이 살아 움직이는 축제의 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 구도심 여행과 연계해 즐기기 좋은 5월 대표 문화여행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