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인천과 베트남 푸꾸옥을 잇는 신규 정기 노선이 열리며 한-베 관광 교류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의 ‘4월 베트남 경제 및 관광시장 동향’에 따르면 베트남 썬푸꾸옥항공이 인천-푸꾸옥 노선 취항에 나서며 동북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노선은 푸꾸옥을 중심으로 국제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항공 서비스에 호텔 체크인과 전용 라운지 이용을 결합한 차별화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항공과 관광 결합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는 이번 취항이 한-베 관광 및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푸꾸옥의 국제 관광 허브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단순 노선 확대를 넘어 관광·레저와 연계한 수익 모델 다변화 움직임으로도 읽힌다.
업계는 베트남 휴양 노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푸꾸옥이 동남아 신흥 프리미엄 휴양지로 입지를 넓혀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