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인도네시아 관광시장이 라마단 영향으로 단기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해외여행 수요와 방한 관심은 유지되며 회복 가능성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에 따르면, 2026년 2월 인도네시아 아웃바운드 관광객은 약 70만 명으로 전월 대비 30% 감소했다. 1월 여행 수요 집중 이후 감소세로 전환된 데다 라마단 시작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국 방문 순위 역시 8위에서 10위로 하락했다.
반면 현지 OTA 예약 데이터를 보면 르바란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역시 주요 인기 목적지에 포함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