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국제선 여객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변국 관광시장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국 국제선 여객 운송량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공사가 인용한 중국민용항공국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2,081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반면 일본관광청에 따르면 3월 방일 중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55.9% 감소한 29만 명에 그쳤다.
홍콩관광청은 1분기 방문객이 1,431만 명으로 17% 증가했으며, 이 중 중국 본토 관광객은 1,108만 명으로 20% 늘었다고 밝혔다. 홍콩 입국관리처는 노동절 기간 약 98만 명의 중국 관광객 유입을 전망했다.
한편 위챗페이는 한국 등 5개국 결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확대하며 해외 소비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