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말레이시아가 국제선 확대와 공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 접근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중국 선전과 창사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일본 후쿠오카 노선도 재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항공의 중국 취항 도시는 9개로 확대되며, 브리스베인·마닐라·콜롬보 등 주요 노선 증편도 함께 추진된다. 중동 분쟁으로 위축된 유럽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런던 노선도 한시적으로 확대 운항한다.
공항 인프라 확장도 진행 중이다. 술탄이스마일 페트라 공항은 활주로 연장과 시설 개선을 통해 향후 한국과 중국 등 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은 올해 1분기 이용객이 전년 대비 14.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국제노선 확대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항공 허브로 육성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