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정부가 노동절 연휴를 맞아 대규모 관광 소비 진작 정책을 가동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는 2026년 ‘5·1 노동절’ 문화관광 소비주간을 베이징에서 시작하고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공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소비주간은 4월 말부터 연휴 종료 시까지 이어지며 약 1만 건의 문화·관광 행사가 개최되고, 총 2억8,400만 위안(약 540억 원) 규모의 소비 보조금이 투입된다.
아울러 중국 국무원은 지난 4월 21일 ‘서비스업 확대와 품질 제고 추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관광 산업 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관광지 운영시간 연장, 공공시설 확충,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비 진작과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