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이 핵심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 데이터에서 한국 수요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공사가 인용한 에어비앤비 차이나 자료에 따르면 노동절 기간 해외여행 검색에서 한국이 1위를 기록했으며 검색량은 전년 대비 5배 급증했다. 통청 데이터에서도 한국은 인기 국가 상위권에 포함됐으며, 서울과 제주 등 단거리 상품 예약은 전월 대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펑워 역시 한국을 동남아 주요 국가들과 함께 핵심 인기 목적지로 제시했다. 접근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국이 단거리 해외여행 시장에서 우위를 강화하고 있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