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 대표 체험형 축제인 한강페스티벌이 2일부터 10일까지 이촌한강공원을 비롯한 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봄 축제는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 봄나들이’를 주제로 9일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무소음 요가와 카약 체험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전통연희 공연, 유아차 퍼레이드 같은 가족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요트·크루즈 체험과 피크닉 콘서트, 야경투어 등 휴식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한강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반포·여의도·이촌 등 한강 주요 공원을 연결해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물과 문화,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머무는 축제’로 기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다. 5월 한강에서 일상과 여행이 만나는 도심형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