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과 원주에서 ‘2026 해외지사장회의’를 열고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첫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에는 지자체·관광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과 대표사업이 공유됐다. 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현지 마케팅 노하우 전수와 협력 사업 발굴이 진행됐다.
원주 본사에서는 해외지사장 30명이 참여한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가 열려 지역공항 연계 방한객 분산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포스트 APEC’과 연계해 안동 만휴정, 경주 엑스포공원,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며 지역 방문 상품 구체화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