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19일, 한국MICE산업발전협의회(KMA)에서 전국 8개 지역 컨벤션뷰로(CVB)와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2035년까지 총 20건의 중대형 국제회의를 한국에 유치하고 약 4만 2천 명의 고부가 방한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은 경기관광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전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엑스코(대구),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다. 이들은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강화, 공동 홍보, 행정·재정 지원 분담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는 해외조직망을 활용해 국제회의 유치 홍보와 주요 의사결정자 초청답사를 지원하고, 지역 CVB는 정보 공유와 공동 전략회의 운영 등 실무적 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약 3,68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