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서울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 한강과 벚꽃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봄 시즌 최대 관광 이벤트다.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다. 낮에는 벚꽃 산책, 밤에는 조명과 공연이 더해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다. 최근에는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되며 단순 꽃구경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고 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서울 봄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벚꽃 시즌, 가장 확실한 도심 여행 코스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