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5월 30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청계천 광교 아래에서 운영한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이 총 181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매력을 담은 감성 물결’을 주제로 청계천 물길과 산책로, 광교갤러리 등을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아트 체험을 제공했다. 관람객 만족도는 92.97%에 달했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응답은 91.6%, ‘지인 추천 의향’은 93.36%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표 작품으로는 고래와 해양 생물이 청계천을 유영하는 <신비의 물결>,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해치의 물놀이>, 서울 야경을 담은 <서울랜드마크>, 꽃이 피고 지는 <청계정원:만개>, 모네 명화를 디지털로 재해석한 작품 등이 꼽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콘텐츠와 운영을 재정비한 뒤, 올 2분기 한층 확장된 구성과 새로운 연출로 전시를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