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태국관광청(TAT)은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파타야 위즈덤 밸리(Wisdom Valley)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벨기에에서 시작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버킷리스트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투모로우랜드는 이번 태국 행사에서 ‘의식(Consciencia)’이라는 글로벌 테마를 기반으로 인간의 여섯 가지 핵심 감정을 음악과 무대 디자인,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다.
행사는 3일간 6개의 화려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전설적인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아시아 최초로 ‘코어(CORE)’, ‘프리덤(Freedom)’ 스테이지가 선보인다. 또한 태국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새로운 단독 스테이지도 마련된다.
편의를 위해 숙박과 티켓, 전용 셔틀 이동이 포함된 호텔 패키지가 지난달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반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판매된다. 티켓은 ▲월드와이드 티켓 데이 패스 ▲컴포트(VIP) 패스 ▲풀 매드니스 패스 ▲풀 매드니스 컴포트(VIP) 패스 등 네 가지 종류다.
태국관광청은 하루 약 5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에 참여해 최소 14억 2,600만 바트의 직접 관광 수입과 약 53억 바트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식 아티스트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