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주성 기자] 이스타항공이 B737-8 신기종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6일 16·17호기를, 19일에는 18호기를 도입했으며, 오는 10월과 12월에도 각각 19·20호기 도입이 예정돼 있다. 연말 기준 총 20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5대의 B737-8 항공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신규 기재로, 중고기가 아닌 제작 후 처음 인도되는 항공기다. 도입 완료 시 B737-8 기종은 전체 기단의 50%를 차지하며, 평균 기령은 약 7년대로 낮아진다. B737-8은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량이 약 20% 개선된 친환경 고효율 기종으로,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원가 절감과 운항 안정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입된 항공기는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라 이관 예정인 노선에 투입되며, 노선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2026년까지 관광과 숙박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호텔 점유율은 65.2%, 객실당 매출은 151.77달러로 예상되며, 총 방문객 수는 약 2349만 명, 지출은 93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스코니 컨벤션 센터에서는 34건의 국제 행사가 예정되어 숙박 수요가 전년 대비 64%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국제 관광 수요가 소폭 감소하나, 미국 내 여행객 증가로 산업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에는 슈퍼볼 LX, FIFA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방문객 수는 약 2400만 명, 관광 지출은 98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청은 이러한 글로벌 행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트래블=관리자] 여행지를 고를 때 우리는 늘 망설인다. 동남아의 바다, 유럽의 도시, 일본의 골목길. 그런데 정작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거대한 여행지는 종종 잊히곤 한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역사와 문화의 교과서이자, 미식과 자연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이다. 베이징 자금성에 서면 황제의 위엄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시안 병마용 앞에서는 수천 년 전 병사들의 숨결이 느껴진다. 동북 3성에 발걸음을 옮기면 고구려와 발해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의 뿌리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 체험’이 되는 순간이다. 입이 즐거운 여행지를 찾는다면 역시 중국이다. 북경오리의 고소한 향, 사천 훠궈의 얼얼한 매운맛, 광둥 딤섬의 섬세한 손맛, 상하이 소롱포의 육즙은 여행을 떠날 또 다른 이유가 된다. 한 나라 안에서 전혀 다른 요리 세계가 펼쳐지니, 마치 여러 나라를 동시에 도는 기분이다. 자연의 스케일은 더 압도적이다. 장가계의 기묘한 봉우리 숲은 영화 세트장보다 더 비현실적이고, 황산의 운해는 일출 한 장면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구채구의 옥빛 호수와 티베트 고원의 맑은 하늘은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색깔이다. 무엇보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9월부터 12월까지 일본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에 맞춘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일본 가을 단풍’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의 대표 단풍 명소인 오사카, 도쿄, 규슈, 삿포로 등을 중심으로 ▲모두시그니처 ▲ONLY우리만 ▲NEW트렌드 ▲지방 출발(청주·대구·부산·제주)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오사카/교토 3일’은 교토 청수사와 오사카성의 단풍 절경을 감상하며,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박은 시내 중심의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제공된다. 온천과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기노이 온천] 후쿠오카 3일’ 상품은 후쿠오카 시내 호텔과 스기노이 온천 호텔을 결합해 유후인 긴린코 호수, 벳푸 등 단풍 명소를 포함한 힐링 여행을 제공한다. 신상품 ‘[모두시그니처] 최고의 단풍, 알펜루트 4일’은 구로베댐, 무로도, 다이칸보 등 알펜루트 주요 명소를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횡단하며, 나고야·후쿠이·가미코치까지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본 미식 특전으로 야키니쿠, 스키야키, 샤브샤브, 노미호다이 등이 포함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하노이는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베트남 내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날씨가 온화해 여행 적기로 평가된다. 최근 모두투어가 출시한 하노이·근교 여행 상품은 8월 기준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거점으로 사파, 하롱베이, 닌빈, 하이퐁(깟바섬)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일부 상품은 캄보디아까지 연계돼 동남아 일정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형태는 프리미엄 패키지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외에도 힐링, 모험, 가족, 미식, 감성 등 테마별 카테고리로 세분화돼 있다. 대표 상품인 ‘하노이·사파 5일’은 노팁·노쇼핑 조건을 적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을 포함시켰다. 주요 일정에는 하노이 호안 끼엠 호수와 구시가지 산책, 사파의 함종산 전망대와 헤븐 게이트, 판시판산 케이블카·트램 관광 등이 포함된다. 사파 여행자 거리와 야시장 투어도 마련돼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지 음식 체험도 일정에 포함된다. 코코넛 커리, 판시판산 정
(제주 = 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한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본 행사는 K-콘텐츠를 테마로 서귀포시와 제주시 일대에서 양일간 개최된다.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주 도내 일원에서 K-팝과 K-콘텐츠를 사랑하는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이벤트인 ‘2025 Purple Festa in Jeju’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9월 12일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TV 프로그램인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촬영한 곳으로 알려진 베케 정원에서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어로 불러보는 K-팝 스타 노래 △K-팝 스타의 안무 배우기 클래스 △가야금과 아카펠라로 듣는 K-팝 메들리 콘서트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는 팬아트 전시회 △중고 굿즈 장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보자기 워크숍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신효마을 투어 등 팬덤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9월 13일은 제주목 관아에서 K-드라마와 K-컬쳐를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주제
(인천=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인천~서울 심야공항버스 노선이 오는 8월 1일 오후부터 전면 개편돼 운행권역이 확대된다. 이번에 개편하는 노선은 N6002(청량리역), N6703(광나루역), N6000(강남고속터미널) 3개 노선이다. N6002번 노선은 N6001번 노선과 중복되던 구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홍대입구·광화문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경유지를 변경 운행한다. 또한 N6703번 노선은 기존 잠실롯데월드에서 광나루역까지 연장 개편돼, 이전에 없었던 강변역(동서울터미널), 광나루역 등 서울 동부권까지 확대 운행한다. 더불어 지난해 말 4단계 사업 완료 이후 항공사 이전으로 제2여객터미널 여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해 기존 제1여객터미널 전용 노선이었던 N6000번 노선을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장 운행한다. 심야공항버스는 안정적인 좌석 확보와 편안한 대기를 위해 예매제로 운영되며, 현장 매표소 또는 티머니GO 앱을 통해 승차권을 사전 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뉴스트래블) 차우선 기자 = 한여름 인천항 부둣가에서 특별한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27일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 ‘오픈 포트 사운드 2025(Open Port Sound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항의 역사를 품은 인천항 부둣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음악축제로, 노을 지는 여름 밤 바다의 낭만과 함께 음악, 체험, 먹거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김승주, 김유진, 한가, 파라솔 웨이브, 세이수미, 지소쿠리클럽 등이며, 관객들은 인디·락, DJ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인근 맛집과 연계한 ‘개항장 한 끼’ 지역상생 이벤트와 천연염색 워크숍, 조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미니 풀장과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쉼터 등이 운영돼 가족, 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같은 기간 상상플랫폼 실내에서는 로컬브랜드 마켓 90여개가 참여하는 ‘제물포 웨이브마켓’ 도 열린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개를 엄선해 국내여행의 버킷리스트를 제시하는 사업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정보를 확인해 해당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식 인스타그램(visitkorea100)을 팔로우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5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한국관광 100선’ 홍보를 위해 하나은행, 티맵모빌리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으로 떠나는 여행계획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외식권 등을 증정하는 ‘우리가족 여행이벤트(7.1~17)’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최대 2%까지 적금 금리 우대쿠폰을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와는 ‘한국관광 100선’ 최다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티맵을 활용해 ‘한국관광 100선’을 방문하고, 장소
(청두=뉴스트래블) 박성은 기자 = 중국 쓰촨성의 성도는 청두다. 중국 정부가 지정한 상주인구 1000만 명 이상의 초대도시 중 하나이자 중국 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다. 우리에게는 삼국지의 유비가 세운 촉나라의 수도로 더 잘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푸바오 때문에 더 친숙해진 도시다. 중국 문학을 좋아하는 여행가는 청두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두보초당(杜甫草堂)이다. 시성(詩聖) 두보는 759년부터 4년 동안 이곳 초당에 머물며 240여 편의 시를 지었다. 이 시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고, 이 때문에 두보초당은 중국 문학사의 성지로 통한다. 두보초당은 정원이나 녹음이 너무 예뻐서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제격이다. 특히 잘 가꾸어진 분재와 다양한 식물들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