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골든하버 부지에 유럽형 글로벌 웰빙 스파 리조트 조성에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29일 송도지타워에서 테르메그룹코리아와 ‘테르메 힐링&스파 리조트’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원석 청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르메코리아는 송도 9공구 골든하버 상업시설용지(Cs8, Cs9, 약 9만9천㎡)에 투명 유리 돔 형태의 스파&리조트를 개발한다. 총사업비는 약 8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인천경제청과 테르메그룹은 2022년 프랑크푸르트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MOU를 맺은 뒤, 지난해 부지를 확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구체적인 절차를 밟아왔다. 올해 6월에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합작투자법인 ‘테르메 호라이존’을 설립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테르메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과 토지 대부 계약 및 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테르메그룹은 루마니아, 독일 등에서 웰빙 스파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루마니아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팬퍼시픽 호텔 그룹(PPHG)이 베트남 하노이에 ‘파크로얄 서비스드 스위트’를 지난 22일 오픈하며 동남아 장기 체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호 인근에 위치한 이 시설은 126개 스위트룸과 스마트 객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회의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즈니스 여행객과 가족 단위 장기 투숙객을 겨냥했다. 이번 오픈은 그룹의 ‘버전 2.0’ 전략에 따른 것으로, 향후 2년간 동남아 5개국에 8개 신규 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팬퍼시픽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2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초펭썸 CEO는 “베트남은 장기 체류 수요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하노이 신규 시설은 그룹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오는 10월 2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만다린 오리엔탈 비엔나’를 개관한다. 이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인네레슈타트 중심 리머가세에 위치하며, 주요 관광 명소와 도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텔은 1908년 알프레드 켈러가 설계한 옛 법원 건물을 아르누보 양식으로 복원해 현대적 디자인과 조화를 이뤘다. 총 86개 객실과 52개 스위트룸은 자연광과 곡선 디자인, 은은한 색감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미식 공간은 총괄 셰프 토마스 자이프리트가 이끄는 ‘아틀리에 세븐’ 콘셉트로 구성된다. 프렌치와 아시아 요리를 결합한 ‘르 셉’, 아시아·오스트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브라세리, 전통 커피하우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 일본적 요소를 더한 이자카야 & 바가 운영된다.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은 오스트리아 전통 트리트먼트와 시그니처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VIP 공간도 갖췄다. 140㎡ 규모의 그랜드 볼룸과 7개의 회의실도 마련돼 다양한 행사에 대응한다. 호텔 측은 “비엔나 중심에서 여행객과 현지인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
[뉴스트래블=박주연 기자]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올가을과 겨울엔 일본의 감성 숙소에서 ‘나만의 쉼’을 찾아보자. 도쿄 시나가와에 본사를 둔 호텔 매니지먼트 재팬(HMJ)은 일본 전역에서 24개 호텔을 운영하며, 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리트리트 스테이 4곳을 추천했다. ◇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 … 단풍 속 북유럽 감성 하코네 센고쿠하라의 숲속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대형 창 너머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이 압권이다. 온천과 스파, 전통 일식 레스토랑까지 갖춘 이곳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완벽한 공간이다. ◇ 호텔 닛코 알리빌라…겨울에도 따뜻한 오키나와의 바다 요미탄 해안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겨울에도 섭씨 2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야외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과 로비 벽난로가 따뜻한 별장 분위기를 더한다. ◇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도심 속 조용한 안식처 국제거리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50주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상층 클럽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루 종일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 …자연과 수영의 공존 세계자연유산 얀바루 입구에
(서울=뉴스트래블) 박주성 기자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2030년 서울 도심에 ‘만다린 오리엔탈 서울’을 개관한다. 총 128개 객실과 스위트룸은 세계적 디자이너 앙드레 푸가 설계하며, 서울의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호텔은 고급 다이닝부터 웰니스, 레저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21층에는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 다이닝 공간이, 20층에는 한식 카운터 다이닝과 홍콩 시그니처 레스토랑 솜(SOMM), 중식 파인다이닝이 들어선다. 1층에는 바와 라운지, 케이크숍이 마련되며, 모든 레스토랑에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이 포함된다. 4개 층 규모의 ‘더 스파 앳 만다린 오리엔탈’은 한국 전통 치유 문화와 현대 테라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 테마 트리트먼트를 통해 독창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5미터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골프 아카데미, 멀티볼 코트, 게임룸,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며, 서울역 일대를 비즈니스∙레저 복합 허브로 개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 반얀그룹(Banyan Group, SGX: B58)이 100번째 호텔 오픈을 맞아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에서 100일간 진행되는 글로벌 축하 행사 ‘100가지 여정(100 Journeys)’을 시작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싱가포르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에서 열리는 일주일간의 축제로, 탐방·웰빙·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티켓 수익금은 싱가포르 대통령 주관 자선 캠페인 ‘프레지던트 챌린지’에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된다. 반얀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티베트 흑자기 만들기(링하), 현지 요리 체험(푸껫), 사찰 명상(교토), 암석 지형 탐험(알울라), 대나무 뗏목 체험(양수오), 침몰 선박 다이빙(몰디브) 등 100가지 지역 특화 체험을 선보인다. 또한, 해양 연구소 운영, 조류 보호, 바다거북 방류, 청소년 교육 등 지속가능성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 ‘100가지 이야기’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엽서를 통해 여행
(베트남=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글로벌 호텔 그룹 IHG(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가 베트남 중북부 꽝찌성(구 꽝빈성)에 첫 국제 리조트인 보코 꽝빈 리조트 바이 IHG(voco Quang Binh Resort By IHG)를 오픈했다. 이 리조트는 2023년 다낭에 문을 연 보코 마 벨르 다낭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 보코 브랜드 리조트다. 리조트는 총 68개의 스위트룸과 해변 전망 빌라로 구성되며, 바오닌 해변과 바로 연결돼 조용하고 개인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인도차이나풍 디자인과 현지 공예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객실 크기는 43~300㎡로 여유로운 공간을 갖췄다. 웰니스 시설로는 옌 스파 앤 웰니스(Yen Spa & Wellness)가 있으며, 맞춤형 트리트먼트, 음양 족욕, 수치료 풀, 사우나와 실내·외 수영장을 제공한다. 식사는 지역 특산 요리와 국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플라밍고 레스토랑과 칵테일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풀 바에서 가능하다. 보코 꽝빈 리조트는 세계 최대 동굴 선둥 동굴(Son Doong Cave) 탐험을 비롯해 퐁나께방 국립공원,
(일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일본을 여행한다면 꼭 한 번 경험해야 할 특별한 숙박이 있다. 바로 료칸(旅館).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일본 고유의 환대 문화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세심한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장소다. 다다미 향이 은은히 퍼지는 방에 들어서면 일상의 번잡함은 어느새 사라진다. 푹신한 이불과 방석, 손끝에 닿는 유카타의 부드러움, 그리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의 고즈넉한 풍경까지—료칸의 하루는 천천히, 그러나 깊게 스며든다. 저녁이 되면 정성스럽게 차려진 가이세키 코스 요리가 기다린다. 제철 식재료로 빚어낸 요리 하나하나에는 일본 미학과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이 순간, 식사는 단순한 끼니가 아닌 하나의 예술로 완성된다. 아침에는 담백하고 따뜻한 전통식이 이어져, 몸과 마음을 동시에 위로한다. 온천에 몸을 담그면 따뜻한 물결이 여행자의 피로를 녹여내고, 유카타 차림으로 정원을 산책하며 마주하는 돌 정원과 다실, 작은 폭포는 오래된 일본의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료칸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교토와 나라의 역사 깊은 일류 료칸, 나가노 산속의 온천 료칸, 도쿄 한복판의 세련된 현대식 료칸까
(베트남=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베트남 푸옌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리조트형 복합 단지 투이블루 뚜이호아(TUI BLUE Tuy Hoa)가 ‘여행객을 위해 디자인된 호텔(Hotels designed for you)’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선보인다. 호텔은 총 221개의 5성급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435㎡ 규모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고위 인사와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최고급 객실로 마련됐다. 스위트는 전통적인 베트남 미학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4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 독립형 욕조와 건식 사우나를 갖춘 욕실, 웅장한 다이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투이블루 뚜이호아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웰니스 중심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현지 전통을 반영한 건축 요소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특히 전용 애플리케이션(BLUE® App)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개인 맞춤 일정, 실시간 고객 지원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호텔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서머 블리스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운영한다. 투숙객은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해 24시간 뒤 체크아웃할 수 있으며, 매일 8시간
(베트남=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현대적인 럭셔리와 휴식의 조화를 선사하는 웰니스 리조트 호텔 투이블루 뚜이호아(TUI BLUE Tuy Hoa)가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투숙객들은 촙 차이 산과 유서 깊은 냔타워의 멋진 풍경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이 호텔은 고요한 태극권 명상 정원에서 심신을 다스리고, 몸과 마음을 조화시키는 요가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1개의 건·습식, 온·냉식 사우나룸을 갖춘 한국식 전통 찜질방은 깊은 이완과 해독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휴식 외에도 투이블루 뚜이호아는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웰니스 목표에 맞춘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전용 수영장, 피클볼 및 테니스 코트에서는 가벼운 경쟁과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활동을 만끽할 수 있다. 투이블루 뚜이호아는 몸과 영혼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여정을 통해 단순한 휴양을 넘어선 경험을 약속한다. 투이블루 뚜이호아는 푸옌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투숙객의 진정한 연결을 이끌어 낸다. 특별히 마련된 BLUE® Experiences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