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이스라엘은 유서 깊은 역사와 현대 문명이 맞닿아 있는 중동의 중심 국가다. 예루살렘의 성지에서는 수천 년의 종교적 전통이 느껴지고, 텔아비브의 도시 풍경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현대 문화가 공존한다. 그러나 정치적 긴장과 지역 갈등은 언제든 여행자에게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표준시(IST, UTC+3)를 사용하며, 한국(UTC+9)과는 6시간의 시차가 존재한다. 현지 통화는 이스라엘 셰켈(ILS)이며, 대부분 상점과 호텔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전통 시장이나 일부 소규모 상점에서는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여행자는 소액 현금을 분산하여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치안 및 안전 상황 이스라엘은 대체로 높은 치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군사적 충돌과 테러 가능성이 상존한다. 특히 가자 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은 정치적 긴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외교부와 주요국 공관은 해당 지역 방문을 고위험으로 분류하며 신중한 판단을 권고한다. 북부 레바논 국경 근처 역시 무장 단체와의 충돌 위험이 있어 여행자는 접근을 피해야 한다. ◇ 문화·종교 규범 이스라엘은 다양한 종교와 문
[뉴스트래블=박성은 기자] 인천 옹진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백령면·대청면 일대에서 ‘2025년 백령대청 보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백령대청 지질공원 명소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K-관광섬 브랜드 제고를 목표로 한다. 축제는 ‘K-관광섬, 트레저헌터’를 주제로 지질명소 10곳을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 달빛 콘서트, 주민 공연, 노래방,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편, 연계 행사로 ‘최강 백령마라톤 대회’가 10월 19일 오전 9시 백령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과 중국은행 프랑크푸르트 지점은 25일 유럽 최초로 '스플렌더플러스(SplendorPlus)'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독일 현지인을 위한 해외 결제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스플렌더플러스 카드는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망과 중국은행의 브랜드를 결합해 중국 내 131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니온페이 VAN 거래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독일 내에서는 백화점, 면세점, 호텔 등 주요 관광지에서 QR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출시로 기존 중국은행 유니온페이 직불카드는 10월 1일부터 스플렌더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되며, 모바일 기반 'U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캐시백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스플렌더플러스는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 혁신 프로그램 '프로젝트 엑셀런스(Project Excellence)'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현재 20개 시장의 56개 금융기관을 통해 발급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국가 간 QR 코드 호환성 확대와 세금 환급 서비스 강화 등으로 해외 고객의 중국 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트래블뉴스=박주성 기자]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DOH)과 중국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PKX)이 23일 자매공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항공 협력을 강화하고 도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국 공항 운영사는 승객 및 화물 흐름 최적화, 운영·기술·서비스 디자인·혁신 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카타르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의 코드셰어 확대, 양국 항공당국 간 협력과도 연계된다. 하마드 공항은 현재 중국 9개 도시 및 홍콩과 연결되며, 이를 통해 중동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16일부터는 베이징 다싱–도하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이 운항되며, 중국남방항공은 도하 경유편을 통해 아프리카·유럽·중동 15개 도시까지 연결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국은 항공 외에도 문화·교육 분야 협력을 통해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추석과 가을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행사로는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며, 이후에도 숙박·레저·체험 쿠폰을 제공하는 ‘낭만남해’ 연계 이벤트와 SNS 인증 행사 등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남해사랑상품권 특별판매, 남해몰 추석 할인전, 낭만캠핑 페스타, 자전거 대축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중 운영 중인 택시관광가이드 인센티브와 재방문 할인권 등도 제공된다.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에어부산은 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10월 1~12일) 부산발 일본 나가사키 및 도야마 노선에 총 24편의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은 부산-나가사키 노선 16편, 부산-도야마 노선 8편으로 구성되며, 명절 기간 집중되는 항공 수요를 충족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제안하기 위한 목적이다. 나가사키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과거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부정기편은 부산과 나가사키를 잇는 첫 직항 노선으로, 보다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야마는 일본 북알프스라 불리는 알펜루트의 시작점으로, 가을철 단풍으로 물든 산들이 장관을 이루는 인기 여행지다. 에어부산은 2018년부터 도야마 부정기편을 단독 운항해왔으며, 평균 80%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항공권 예약은 하나투어, 노랑풍선, JT(일본여행), VJT, 투어폰, 더투어, 와이투어앤골프 등 지정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
(말레이시아=뉴스트래블) 김남기 기자 = 말레이시아와 중국 장시성이 하늘길로 연결됐다. 저비용 항공사 장시 항공(Jiangxi Air)이 지난 25일 중국 난창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첫 국제선(RY6607편)을 취항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이번 노선은 난창과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최초의 직항편이자 장시 항공의 첫 국제 정기 노선이다. 보잉 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 운항하며 관광·비즈니스 수요를 겨냥한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말레이시아 관광부, 교통부, 관광청, 말레이시아 공항공사, 장시 항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교류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티옹 킹 싱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새로운 노선은 양국 관광 협력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말레이시아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1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이번 신규 노선은 장시성 지역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개설을 계기로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26)’를 앞두고 국제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서울 = 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지난 5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지연률이 각각 20.0%와 21.1%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평균 지연시간은 국내선 35.7분, 국제선 39.6분으로 집계됐다. 국내선 공항 가운데 지연률이 가장 높은 곳은 원주공항(41.9%), 군산공항(31.2%)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해(20.3%), 제주(20.3%), 김포(21.5%) 등 주요 거점 공항도 20% 안팎의 지연률을 기록해 전체 평균(20.0%)을 끌어올렸다. 평균 지연시간은 제주(37.3분), 청주(37.7분), 울산(36.3분) 등이 상대적으로 길었다. 국제선은 인천공항 지연률이 23.6%, 평균 지연시간 39.1분으로 집계됐다. 청주공항은 지연률 20.1%에 지연시간이 무려 59.6분으로 가장 길었다. 대구공항 역시 12.1%의 지연률에 평균 지연시간 49.4분으로 나타나 지방 공항에서 지연 체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지연 사유를 보면, 항공기 연결 지연이 국내선의 80.3%, 국제선의 50.1%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전편 항공기 도착 지연이 후속 편 운항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이외에 공항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전문 계열사 하나투어ITC가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번 협력으로 하나투어ITC는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 방한 외국인 대상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네이버 플레이스 시스템과 연동해 간편 예약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어, 체험, 액티비티 등 K-컬처·K-푸드 중심의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는 네이버가 정한 기술·품질 기준과 사용자 경험 요건을 충족한 업체에만 부여되며, 플랫폼 내에서 직접 예약 연동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하나투어가 5060 프리미엄 시니어를 ‘A Class’로 정의하고 맞춤형 마케팅에 나선다. ‘A Class’는 △활동적이고 감각적(Active) △세련된 문화를 수용하는(Advanced) △자기만의 취향을 확고히 지닌(Authentic) 세대를 뜻하며, 등급이 아닌 태도와 품격을 강조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나투어는 큐레이션 여행전 ‘여행 취향 블렌디드’를 선보였다. 하나팩 2.0 프리미엄, 비즈니스 항공권, 크루즈, 트레킹, 골프, 인문학, 다시배낭 등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담았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와 연계해 여행·미술·사케 등을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마련, 고객 취향을 반영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