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하나투어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올 추석 황금연휴에 맞춰 장·단거리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인기 단거리 노선부터 유럽 직항 노선까지 다채롭게 준비해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거리 노선은 오사카, 삿포로,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다낭 등 주요 도시 위주로 좌석을 확보했다. 10월 3일에는 인천-타이베이 단독 전세기도 1회 운항한다. 장거리 노선으로는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런던, 로마,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파리 직항편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 출발 수요를 겨냥해 부산·대구 출발 전세기를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확대했다. 부산에서는 다낭, 타이베이, 나트랑, 치앙마이, 홍콩, 사이판 노선이, 대구에서는 다낭, 하노이, 타이베이 노선이 전세기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 출발 항공편의 지연률은 24.6%로 집계됐다. 평균 지연시간은 국적사 33.4분, 외항사 42.0분으로, 외항사가 국적사보다 약 8.6분 더 길었다. 특히 저녁 시간대 항공편에서 지연이 집중됐다. 동남아 노선 수요 증가와 저녁 출발편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오후 이후 지연률이 다른 시간대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시간대별로 보면, 저녁(18~24시)은 지연률 30%, 평균 지연시간 44분으로 가장 심각했으며, 오후(12~18시)는 지연률 23%, 지연시간 36분, 오전(6~12시)은 지연률 20.5%, 지연시간 32분, 새벽(0~6시) 시간대는 지연률 15%, 지연시간 28분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연결 지연과 공항 혼잡, 항공교통 흐름 제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천공항의 저녁 시간대 지연률을 끌어올렸다”며 “노선별·시간대별 수요 변화에 대응한 운항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과 맞춤형 해외여행자 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양사는 18일 서울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권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상하는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과 여행 중 상해·질병·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하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출시했다. ‘항공권 취소 위약금 보상보험’은 친족 사망, 본인 또는 가족의 입원·임신, 의사의 여행 불가 소견, 이직, 여행지 자연재해 등의 사유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을 보상한다. 일행 중 한 명이 해당 사유에 해당하면 함께 가입한 일행 전원이 보상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자 보험’은 여행지 특성과 자녀 동반 여부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제안한다. 예컨대 유럽 여행 시 휴대품 손해 특약을, 자녀 동반 동남아 여행 시 해외 의료비 특약을 강화해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항공권 예약 시 간단히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도쿄=뉴스트래블) 박주성 기자 = 일본에서 외국 여행객이 편리하고 빠르게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povo2.0 Japan SIM' 카드가 일본 전역의 약 1만 4600개 로손(LAWSON) 편의점에서 다음달 1일부터 판매된다. 여행객들은 3GB(7일), 10GB(30일), 25GB(30일), 무제한 데이터(7일) 4가지 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드는 계산대에서 현금 구매하고, 고객의 휴대전화에 내장된 eSIM 카드를 이용해 바로 개통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3분 안에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서울=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모두투어가 자사 회원 '모두멤버스' 혜택 강화를 위해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며, 이기간 모두멤버스 회원이 태국 여행 상품을 신규 예약할 경우 선착순 35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1인 1매, 총 350매)을 제공한다.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태국, 영국, 뉴욕, 몰타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을 돌며 촬영했다. 이벤트 참여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내 '코쿤캅, 여기는 태국'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두시그니처 △가성비 甲 △럭셔리 자유여행 △세미 패키지 등 태국 여행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두시그니처' 내맘대로 선택해, 방콕·파타야 5일은 노옵션·노팁으로 여행의 부담을 줄였다.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탑승과 전일정 5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편의와 품격은 높였다. 주요 일정은 방콕의 전망 명소 ‘왓사켓(골든마운트)’,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딸랏노이’, 쇼핑 명소 ‘아이콘 시암’ 등이 포함된다. 파타야에서는 거대한 목조건축물 ‘진리의 성전’과 야시장 방문 그리고 하
(푸꾸옥=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베트남 프리미어 레지던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Premier Residences Phu Quoc Emerald Bay)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인근 선셋 타운(Sunset Town)에서 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키스 오브 더 씨(Kiss of The Sea)' 공연 무료 티켓이 포함돼 있다. 이 리조트는 단순히 휴가를 넘어 자연·문화·소중한 기억으로 가득 찬 여행을 약속한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대 해변에 선정된 켐 비치(Kem Beach)에 있다. 현대적인 편안함과 자연의 순수함을 모두 누리려는 가족 여행객에게 완벽한 휴양지다. 752개의 현대적 객실은 커플부터 다세대 가족까지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손님들은 숨이 멎을 듯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수영, 카약, 해변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나 요가와 필라테스 및 리조트 주변의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길을 따라 자전거 타기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식사는 여행의 백미로, 푸꾸옥의 해안과 숲의 맛을 담은 6가지 코스의 '바다의 정수(Essence of t
(울산=뉴스트래블) 변준성 기자 = 골프 애호가들의 여름 골프 시즌을 위한 전국구 골프박람회 ‘더골프쇼’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울산 유에코(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 불황의 침체 속에서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울산 및 경북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제10회 더골프쇼 in 울산 with 파크골프’에 벌써부터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다. ‘더골프쇼’는 전국구 유일의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 클럽, 골프웨어, 골프 용품, 스윙 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입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제품 및 이월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크골프 용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일반 골프와 파크골프를 아우르는 종합 골프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유에코에서 총 3천888㎡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준비됐다. 골프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초보자들이 골프에 편하게 다가갈 수
(인천=뉴스트래블) 차우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인천공항에 외국인 여행객 대상 한류문화 체험관 '하이커 스테이션(HiKR station)'을 신규 조성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9일 '하이커 스테이션 개관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하이커 스테이션의 성공적인 개관을 기념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의 복합문화공간 '하이커 그라운드'를 인천공항으로 확장해 조성한 시설이다. 외국인 여행객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오늘날의 한국'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K-팝, K-뷰티 등 최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가 집약돼 있다. 시설 내부는 △K-팝 음악에 맞춰 춤추고 촬영할 수 있는 '하이커 스테이지' △한국의 여러 명소와 그래픽을 배경으로 셀프 사진 촬영이 가능한 '하이커 샷'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하이커 픽' △촬영 및 메이크업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 '뷰티 업' 등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하이텐(Hi-ten) 크루'로 불리는 전담 운영인력이 상주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사진촬영, 퀴즈, 게임 등 방문객 대
(푸꾸옥=뉴스트래블) 박주연 기자 = 숨 막히게 아름다운 바이 다이 해변(Bai Dai Beach)에 자리한 래디슨 블루 리조트 푸꾸옥(Radisson Blu Resort Phu Quoc)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 해안 휴양지로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열대 해변 휴양지에서 즐기는 균형감 있는 경험과 행복 래디슨 블루 리조트 푸꾸옥이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을 천국 같은 베트남 섬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초대한다. 에메랄드빛 바다, 부드러운 백사장, 울창한 녹지 속에서 햇살을 만끽하며 514개의 현대적인 객실, 스위트룸, 전용 수영장과 바다 전망을 갖춘 럭셔리한 풀 빌라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든 객실에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시설, 열대 정원과 바다와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전용 발코니가 갖춰져 있다. 투숙객들은 무료 공항 셔틀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섬의 주요 명소들에 대한 편리한 접근성을 누릴 수 있어 이곳은 글로벌 여행객에게 완벽한 선택이다. 활기찬 리조트 복합 단지 내에 위치한 이 리조트에선 무료 카트를 타고 코로나 카지노(Corona Casino), 빈원더스(VinWonders) 놀이공원, 빈펄 사파리(Vinpearl Safa
[뉴스트래블=정국환 기자]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2월 6일, 지구상 가장 낮은 지점으로 알려진 사해에서 제7회 사해 랜드 마라톤이 열린다고 밝혔다. 사해는 해발 -43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짠 염분 호수로, 풍부한 산소포화도와 낮은 자외선 덕분에 힐링과 뷰티의 원천으로 각광받아 왔다. 올해 대회에는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돼 8,000명의 러너가 소금 제방 위를 달리며 세계 최저점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러닝을 경험하게 된다. 마라톤은 5km부터 50km까지 총 6개 코스로 구성되며, 특히 사해 남쪽 댐 경계 제방은 대회 당일에만 개방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국제 러닝잡지 더 러닝 위크는 사해 랜드 마라톤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레이스’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대회는 오전 6시 15분 아인 보케크 호텔 지역에서 출발하며, 하프·풀·울트라 마라톤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군인·보안군·경찰·예비군으로 구성된 단체도 참가한다. 타마르 지역의회 의장 니르 벵거는 “사해 랜드 마라톤은 아름다운 풍경과 웅장한 자연, 다양한 관광 명소가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라며 “모든 러너들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