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6일 보코 서울 명동 호텔에서 ‘2025 서울의료관광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80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은 2024년 외국인 환자 99만9642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국 의료관광객의 85%가 서울을 찾았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며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원격진료, 외국인 환자 정의, 비자 패스트트랙, 온라인 플랫폼 등을 주제로 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리고, 우수 협력기관에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서울관광재단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병원·유치기관·숙박업체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공동 사업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뉴스트래블=차우선 기자] 넓은 평야와 뜨거운 태양, 그리고 멕시코 만의 바람이 스며드는 도시 - 휴스턴은 미국 남부의 거대한 경제 중심지이자 문화의 용광로다. 석유와 에너지 산업, 국제 무역,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가 뒤섞이며 북미의 다문화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이 활력의 뒤편에는 도시의 빠른 성장 속도에 따른 불균형, 그리고 여행자가 지나칠 수 없는 위험들이 공존한다. 휴스턴은 늘 여유와 긴장 사이에서 여행자에게 두 얼굴의 도시로 다가온다. 치안과 안전 상황…통계 속 변화, 그러나 살아 있는 경계감 최근 몇 년간 휴스턴은 전체적으로 범죄율 감소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일부 강력범죄 지표가 완화됐다는 보고도 있지만, 도시 전체의 치안이 균일하게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남서부, 외곽 교외지, 일부 노숙자 밀집 지역 등에서는 여전히 총기 사건, 절도, 차량털이 등이 보고된다. 관광객을 노린 절도와 차량 털이 사건 역시 반복되고 있어, 렌터카나 주차 차량 내의 귀중품은 절대 남겨두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한편, 여행자 대상 납치나 대규모 폭력은 드물지만, 소매치기와 강도, 밤길의 강압적 접근은 현실적인 위험으로
[뉴스트래블=박민영 기자]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여름 미국인의 여행 지도는 더 이상 하늘 위가 아닌 아스팔트 위에 그려지고 있다. 신용카드 데이터는 항공권 소비 감소를 명확히 보여주지만, 여행에 대한 욕구는 꺾이지 않고 오히려 ‘로드트립’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비용 절감은 물론, ‘짧고 잦은’ 일정과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을 탐색하려는 욕구까지 충족시키는 자동차 중심의 근거리 여행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미국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 한국관광공사 “미국 여행, 하늘보다 도로 위로 이동”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최근 보고서 '미국 내 로드트립 수요 증가, 가까운 여행 대세'(2025.10.30) 를 통해 “올해 미국 여행 트렌드는 명확히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사에 따르면, Bank of America의 Vacation Nation 보고서(2025)는 상반기 항공권 소비가 전년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63%가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며, 여행자 70%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2024년보다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부천 도당공원 내 백만송이장미원이 가을 장미의 향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2만㎡ 부지에 150여 종, 2만 5천 그루의 장미가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개방 장미원이다. 장미는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개화하며, 선명한 색감과 짙은 향기로 가을 정취를 더한다. 부천시는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를 강화하고 관람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뉴스트래블=관리자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함께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본점, 더현대서울,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등 5개 지점에서 운영되며, 글로벌 멤버십 ‘H.Point’에 가입하고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한정판 ‘흰디’ 캐릭터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화장품 앰플, 무료 음료 쿠폰, 추가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부가세 즉시환급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구매 시점에 환급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어 출국 전 별도 환급 절차 없이 공항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뉴스트래블=변준성 기자] 고흥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4일, 6일, 7일 3일간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드론쇼와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4일 ‘달빛미술관(민화편)’ ▲10월 6일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10월 7일 ‘고흥, 가을나들이’ 등 주제로 진행되며, 낮에는 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1,500대 규모의 불꽃드론쇼가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부터 시작된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광객 51만 명, 439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록하며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론쇼는 10월 2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뉴스트래블=손현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등에서 ‘2025 관광기업 이음주간: Tourism Connect Week’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X와 여행 경험의 재창조’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관광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전문가 강연, 관광벤처기업 데모데이, 1:1 비즈니스 상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IR 발표 등이 진행된다. 23일에는 구글 이상현 글로벌 정책총괄이 ‘여행 경험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열고, 카카오모빌리티·크리에이트립 등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관광벤처기업 12곳의 피칭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tourismconnect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섬 특집–프롤로그] 서해의 보물, 인천 섬 여행으로 떠나다 부제 : 서해의 보물섬, 인천으로 떠나는 자연과 역사의 여행 인천 섬 특집① 모래와 바람이 머무는 곳, 덕적도 부제 : 자연의 품에서 느끼는 평화와 자유 인천 섬 특집② 서해 최북단, 바람과 시간의 섬 – 백령도 부제 : 신비한 풍경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곳 인천 섬 특집③ 도심에서 가까운 바다, 무의도에서 느끼는 휴식 부제 : 도심 속 오아시스, 자연과 만나는 순간 인천 섬 특집④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섬, 교동도 부제 : 역사가 전하는 오래된 이야기의 향기 인천 섬 특집⑤ 갯벌과 전통 어촌이 살아있는 섬, 자월도 부제 :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의 시간 인천 섬 특집⑥ 해양 레저와 풍광이 조화를 이루는 섬, 영흥도 부제 : 모험과 아름다움의 만남, 활기찬 섬 여행 인천 섬 특집⑦ 힐링과 자연 산책, 장봉도에서 만나는 서해의 여유 부제 : 잔잔한 바다와 함께하는 마음 치유의 시간 인천 섬 특집⑧ 작은 섬, 큰 자연의 매력 – 소청도 부제 : 작은 땅에 담긴 무한한 자연의 이야기 인천 섬 특집⑨ 덕적도 부속 섬 – 작은 섬이 전하는 특별한 서해의 경험 부제 : 섬 속 작은 세계, 특별한 인
(세종=뉴스트래블) 박민영 기자 = 항공권 취소 및 환불과 관련한 수수료·위약금 부과 기준이 항공사마다 달라 소비자 혼란만 쌓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1일 발간한 항공소비자리포트에 따르면, 국적사와 외항사 모두 취소 시점·운임 종류에 따라 부과 금액이 달라져 이용객이 예기치 못한 손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다. 일부 항공사는 출발 91일 전까지 취소하면 위약금이 없지만, 어떤 곳은 예약 직후라도 일정 금액을 부과한다. 또 동일한 노선이라도 일반운임·할인운임·특가운임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게 적용된다. 특히 외항사의 경우 규정이 복잡하고 환불까지 수 주 이상 소요되는 사례가 많아 피해 접수 건수도 높게 나타났다.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항공사별 수수료·위약금 체계의 표준화가 필요해 보인다.
(인천=뉴스트래블) 차우선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사업체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2025 인천 평화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모’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의 대표 평화 관광자원인 △강화DMZ △인천상륙작전 △서해5도 등 한반도의 평화와 역사를 담은 상징적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러닝·미션형 챌린지 등 이벤트형 프로그램 △평화 요가·명상·스토리 기반 도보여행 등 힐링 체험형 콘텐츠 △디지털 기반 융복합 콘텐츠 등이다. 심사는 1차 서류 적격심사, 2차 발표심사로 이뤄지며, 외부 전문가 평가단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연계 사업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